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인 17일 오후 서울 신논현역을 출발한 범페미네트워크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추모문화제 참가자들이 강남역 10번출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1년 전인 지난해 5월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한 건물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이유 없이 살해당한 사건 이후 계속된 '여성혐오범죄' 반대운동을 해온 여성단체들은 이날 1주기를 맞아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멈출 것을 거듭 촉구했다. 2017.5.17/뉴스1
coinlocker@news1.kr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명품 주얼리 착용한 송혜교,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7/6654086/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