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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정연, 쯔위, 다현, 미나(왼쪽부터)가 14일 오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 기념 이색마라톤 ‘블루런’ 행사에 참석해 팬들의 요청에 15일 발매되는 앨범에 수록된 곡 '시그널'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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