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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2일 오후 윤병세 외교부 장관,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와 대북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 세종로 외교부 대접견실에 들어서고 있다. 나가미네 대사는 지난 1월 부산 주재 일본 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반발해 본국으로 소환, 지난달 초 한국의 대선을 한달 여 앞두고 전격 귀임했다. 2017.5.2/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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