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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안성 스포츠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랑스오픈 주니어대회 와일드카드 결정전 '론진 랑데부 롤랑가로스' 연예인 이벤트 매치에서 전미라가 서브를 날리고 있다.(스포티즌 제공) 2017.4.30/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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