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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포스코 이사회 의장 이력과 관련 포스코 부실기업 특혜인수 사전인지 개연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포스코 이사회 의장이었던 안 후보가 포스코 의혹 불공정의 주역으로 보인다"며, "안 후보는 당시 포스코 이사회 의장이 성진지오텍 인수가 특혜 인수라는 점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개연성이 매우 높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2017.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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