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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이 3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영남권역 선출대회에서 개표 발표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개표에서는 총 19만8586표 중 문재인 후보가 12만8429표를 얻어 득표율 64.7%를 2위는 이재명는 득표율 18.5%(3만6780표), 안희정는 16.6%(3만2974표)를 기록했다. 2017.3.31/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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