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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를 방문해 차량을 타고 세월호 거치 지점 등을 둘러보고 있다. 세월호는 잔존유 제거와 해수 배출 작업 등을 진행한 뒤 오는 28일~30일쯤 사고해역에서 87km 떨어진 목포신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2017.3.26/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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