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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왼쪽)과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소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기침예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결핵 예방을 하기 위해 기침을 할 경우 손수건이나 옷소매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을 해야 하며 2주 이상 기침을 할 경우 결핵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했다. 2017.3.24/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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