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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울리 슈틸리케 감독(왼쪽)과 중국 축구대표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23일 중국 창사 허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 중국과 대한민국의 경기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7.3.23/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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