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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23일 화재 피해를 입은 전남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의 임시판매장을 찾아 손을 잡으며 위로하고 있다. 상인들은 안 전 대표에게 조속한 복구와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했다. 2017.3.23/뉴스1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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