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날씨ㆍ재해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이날 서울 미세먼지 농도는 최고 118㎍/㎥로 '나쁨' 수준을 나타냈다. 2017.3.23/뉴스1
coinlocker@news1.kr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