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재킹바지선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새벽 3시 45분께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에서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데 이어 약 1시간 후인 새벽 4시 47분께 본체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2017.3.23/뉴스1
msiron@
msiro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