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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후 민주의문 앞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17.3.19/뉴스1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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