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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박 부의장은 방명록에 "반드시 집권에 성공하여 나라를 바로 세우고 호남의 자존심을 세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17.3.16/뉴스1
ragu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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