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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로 나선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왼쪽)가 15일 대구 두류공원 2·28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전국 민생 탐방으로 첫 방문지를 대구로 선택한 이 대표는 서문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2017.3.15/뉴스1
salu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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