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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대통령이 파면되어 청와대 나오는 모습과 대한민국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봤다”면서 “그동안 진실한 투쟁이 더 급했다. 그러나 나 혼자 살겠다고 애국시민들이 내미는 손을 뿌리치긴 어려웠다”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2017.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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