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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인용] 급박했던 현장...산산조각난 유리창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2017-03-10 15:43 송고
[탄핵인용] 급박했던 현장...산산조각난 유리창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네거리에서 경찰버스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있다. 이날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만장일치로 탄핵인용 결정을 하자 과격해진 시위대로 안국역 주변 탄핵반대집회가 열린 도로는 아수라장이 됐다. 2017.3.10/뉴스1


frost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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