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안창호 헌법재판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퇴근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대통령 탄핵사건에 대한 결정 선고를 10일 오전 11시 한다”며 “방송 생중계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7.3.8/뉴스1
pjh2580@news1.kr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