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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눈앞에 둔 4일 헌법재판소의 헌법소원 광고판이 세워진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지하에서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17.3.4/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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