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열린 27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탄핵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국민엽서 11,986장을 전달하기 위해 헌재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최종변론을 마치면 탄핵소추 의결서가 접수된 지 80여 일 만에 선고를 위한 재판관 평의에 들어간다. 2017.2.27/뉴스1
kkorazi@news1.kr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