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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의견서 들고 헌재로 향하는 참여연대 회원들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17-02-22 13:29 송고 | 2017-02-22 13:36 최종수정
참여연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재의 신속한 탄핵인용 결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은 후 탄핵심판 의견서를 들고 헌법재판소로 들어서고 있다.
참여연대는 의견서를 통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통령의 국민 생명권 보호 의무 위반 혐의,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대통령의 뇌물수수 및 그로 인한 헌법 위반 혐의만으로도 대통령직을 유지할 수 없으며 즉각 파면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했다. 2017.2.22/뉴스1
newskija@
참여연대는 의견서를 통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통령의 국민 생명권 보호 의무 위반 혐의,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대통령의 뇌물수수 및 그로 인한 헌법 위반 혐의만으로도 대통령직을 유지할 수 없으며 즉각 파면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했다. 2017.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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