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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재판장의 '미소'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7-02-22 10:41 송고
이정미 재판장의 '미소'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22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6차 공개변론에서 대심판정에 들어서며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다. 헌재는 이날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불러 마지막 증인 신문을 벌였다. 2017.2.22/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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