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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에 합류한 정기승 전 대법관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17-02-20 10:39 송고 | 2017-02-20 11:12 최종수정
박근혜 대통령측 법률대리인단에 새로 합류한 정기승 전 대법관(왼쪽)이 2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5차 공개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최종 변론기일을 이달 24일에서 3월 2일 혹은 3일로 다시 지정해 달라"는 대통령측 요구를 심리한다.2017.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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