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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증인 출석하는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17-02-09 10:05 송고 | 2017-02-09 10:27 최종수정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에 증인신문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 대통령 측이 증인으로 채택한 조 전 대표는 지난 7일 형사재판에서 더블루K의 실제 운영을 최순실씨가 했다고 주장했다. 2017.2.9/뉴스1
kysplanet@news1.kr
박 대통령 측이 증인으로 채택한 조 전 대표는 지난 7일 형사재판에서 더블루K의 실제 운영을 최순실씨가 했다고 주장했다. 201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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