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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철민 주 프랑스 대사가 1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이 열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모 대사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역임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7.2.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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