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을 역임한 유민봉 새누리당 의원이 1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이 열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헌재는 유 의원을 상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시 행적을 구체적으로 캐물을 예정이다. 2017.2.1/뉴스1
newsmaker82@news1.kr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