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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판정 들어서는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17-02-01 10:19 송고 | 2017-02-01 10:25 최종수정
박한철 헌재소장의 퇴임으로 헌재가 8인 체제로 재편된 1일 오전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0차 변론을 위해 대심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2.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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