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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왼쪽)과 이춘석 탄핵소추위원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브리핑룸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 심판 9차 변론 관련 브리핑 후 환하게 웃으며 퇴장하고 있다.
이날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이정미 재판관 퇴임 전인 3월 13일전에 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1.25/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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