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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전 차관, 헌재 탄핵심판 증언 마친 후 다시 구치소로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17-01-23 14:15 송고
김종 전 차관, 헌재 탄핵심판 증언 마친 후 다시 구치소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 증언을 마친 후 대심판정을 나서고 있다. 2017.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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