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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 지배는 하나님의 뜻' 등의 제목으로한 친일 발언 논란으로 박근혜 정부 국무총리 후보에서 낙마했던 문창극 전 후보자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맞불집회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2017.1.21/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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