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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오전 자신의 자리를 몇시간 후면 물려받는 후임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 대통령 책상 레졸루트 데스크에 편지를 남기고 대통령 집무실 오벌오피스를 떠났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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