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국방ㆍ외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에 참석해 남긴 방명록. 반 전 총장은 방명록에 '대한민국의 외교지평확대를 위해 진력하고 계신 윤병세 장관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을 기원드립니다'라고 썼다. 2017.1.20/뉴스1
fotogyoo@
fotogyoo@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