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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VIP라운지에서 출국 전 마지막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한국을 떠나 슬프지만 앞으로 계속 한미관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2017.1.20/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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