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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바빠진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17-01-19 07:58 송고
설 앞두고 바빠진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 직원들이 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설 명절 선물세트 등 소포와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설 명절 소포 및 택배 물량은 약 1,250만개(하루평균 약 113만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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