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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판정 들어서는 박한철 헌재소장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7-01-17 15:30 송고 | 2017-01-17 15:31 최종수정
대심판정 들어서는 박한철 헌재소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6차 변론에는 연락두절인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와 해외체류 중인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대부분의 증인이 불출석했다. 2017.1.1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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