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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공항철도 이용을 위해 이동하던 중 편의점에 들러 생수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반 전 총장은 프랑스가 수원지인 생수를 먼저 집어들었다가 보좌진에 의해 국산 생수로 교체하는 해프닝이 있었다.2016.1.17/뉴스1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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