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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부산 남구 부산작전기지에 러시아 에드미럴 트리부츠함(6,955톤급 구축함)과 보리스 부토마함(7,150톤급 군수지원함)이 입항하고 있다. 러시아 함정 대표단은 입항 기간 중 해군작전사령부와 한·러 해군간 우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친선 체육활동, 한국 문화탐방, 봉사활동 등을 실시한 뒤 18일 출항할 예정이다. 2017.1.13/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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