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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초콜릿 전시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초콜릿 제품 및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와 각종 부자재, 관련 음료, 프랜차이즈, 기계 및 장비, 포장재 등 초콜릿 산업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살롱 뒤 쇼콜라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실비 두스(Sylvie Douce)와 프랑수와 장떼(François Jeantet)에 의해 시작된 세계 최대 초콜릿 전문 전시회다. 2017.1.1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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