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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 서울스퀘어점에서 한 시민이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국 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중국 당국의 제재성 조치가 이어지면서 중국 비자 발급도 한층 까다로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안경을 쓴 사진을 제출할 경우 거의 예외 없이 비자 발급이 거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1.1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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