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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뒤로 청와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어떻게 될지는 재판을 해봐야 알 것 같다"면서도 "헌재는 사건을 최대한 빨리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1.2/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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