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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 첫날인 1일 해군 독도함 함상에서 장병과 국민들이 함께 새해맞이를 하고 있다. 해군 작전사령부와 부산시는 이날 '2017년 호국기원 해맞이 행사'를 해군 독도함 함상에서 열었다. 부산시 사회복지시설,모범장병및 국민참여단등 총 2700여 명이 해군함상에서 새해를 맞이 했다.2017.01.01/뉴스1
lcw41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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