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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7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김 전 비서실장이 밤11시까지 정회가 된 청문회 증인석에 홀로 앉아 눈을 감고 있다. 2016.12.7/뉴스1
psy5179@news1.kr
김 전 비서실장이 밤11시까지 정회가 된 청문회 증인석에 홀로 앉아 눈을 감고 있다. 2016.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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