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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십자포화 맞는 이재용 부회장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16-12-06 15:18 송고
질문 십자포화 맞는 이재용 부회장
6일 오후 중구 봉래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청문회는 1988년 일해재단 비리 관련 5공 청문회 이후 28년 만에 주요 재벌 총수가 한꺼번에 국회에 불려 나왔으며, 규모로는 사상 최대다. 2016.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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