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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 특별수사본부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최순실 게이트' 중간수사 결과 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최순실(60)씨와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직권남용·강요미수·사기 미수 등, 정호성 공무상기밀누설 등으로 각각 기소했다. 2016.11.20/뉴스1
pjh2580@news1.kr
검찰은 이날 최순실(60)씨와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직권남용·강요미수·사기 미수 등, 정호성 공무상기밀누설 등으로 각각 기소했다. 2016.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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