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국회ㆍ정당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최순실 특검법'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 의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16.11.17/뉴스1
neohk@news1.kr
ne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