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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관주 1차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날 교문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도 예산 가운데 '최순실 게이트' 관련 예산 1천748억원이 삭감됐다.예산 삭감과 관련해 조 장관은 "단지 (최순실 게이트 의혹 사업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 등으로 1천740억원이 넘는 예산이 삭감된 것은 정책 집행에 차질이 예상되는 부분"이라고 말해 야당 의원들의 질책을 받았다. 2016.11.16/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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