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입장하던 중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대통령이 조건없는 퇴진을 선언할 때까지 국민과 함께 전국적인 퇴진운동에 나서겠다"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대한민국은 과거와 결별하고 국가를 대개조하는 명예혁명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016.11.15/뉴스1
handbrother@news1.kr
handbroth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