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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 비선 실세로 지목받고 있는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 '국정 농단'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며 취재진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6.11.15/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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