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비선실세-국정농단' 파문 논란의 핵심인 최순실(왼쪽부터) 씨를 비롯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 비서관,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씨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16.11.14/뉴스1
newsmaker82@news1.kr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