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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쳐다보는 이재만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16-11-14 10:48 송고
취재진 쳐다보는 이재만
현 정권 비선 실세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 '국정 농단'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6.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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